어느새 6강이 지나고 있습니다.
우리 예술인들이 어떤 환경에서 일을 하고 있는지
요즘 드라마는 어떻게 제작되어지고, 그 플랫폼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배우로서 프로필은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네이버에 내 이름은 어떻게 등록하는지 나에게 맞는 color는 무엇이지, 나를 어떻게 가꾸어 드러낼 것인지 배우로서 우리는 어떤 마음을 지니고 있는지, 나의 길을 나는 어떻게 걸어나가야 하는지 방송을 하고 있는 우리는 어떤 권리를 가지고 있는지, 그 권리를 알고는 있는지
우리가 방송예술인으로서 꼭 알고 있어야하지만 간과하는 것들을 짚어보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교육 아직 많이 남았지만 꼭 짚어가고 싶습니다. 2017년 6월, 아주 좋은 교육의 장이 열리고 있고, 남은 강의도 교육을 듣는 회원 여러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여겨집니다.
2017년 교육 아자아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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